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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거진

아직도 종이 온누리 쓰세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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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전통시장 고수들은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결제합니다.

줄 서서 사고, 잃어버릴까 조마조마했던 종이 상품권은 이제 끝입니다.
지금은 스마트폰 하나 + 평소 쓰던 카드만 있으면
상시 10% 할인 + 카드 실적 + 소득공제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습니다.

그 핵심이 바로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입니다.


1.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, 뭐가 달라졌나


디지털 온누리는 기존 종이 상품권을 전자화한 정부 지원 결제수단입니다.
현재는 두 가지 방식이 있지만, 대부분은 카드형을 선택합니다.

1)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 상품권 (가장 추천)


별도 카드 발급 없이 내가 쓰던 신용·체크카드를 그대로 사용합니다.
• 앱 설치: ‘온누리상품권’ 앱
• 본인 인증 후 카드 등록
• 앱에서 상품권 충전 (10% 할인 적용)
• 전통시장 가맹점에서 실물 카드로 결제

결제 시 카드 계좌에서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
앱에 충전된 온누리 잔액이 우선 차감됩니다.

♧ 장점 요약

• 상시 10% 할인
• 카드 전월 실적 인정
• 전통시장 사용분 소득공제 40%

그래서 요즘은 “시장 갈 때 일부러 온누리로 충전한다”는 사람이 많습니다.

2) 모바일(QR)형 온누리 상품권


QR코드로 결제하는 방식입니다.

• ‘온누리페이’, ‘비플페이’ 등 앱 사용
• 매장 QR 촬영 또는 바코드 제시 결제

다만 QR 키트가 설치된 매장에서만 가능
범용성은 카드형보다 떨어집니다.


2. 어디서 쓸 수 있나? (이게 가장 중요)

1) 오프라인 사용처


• 전국 전통시장, 상점가, 골목형 상점가
• 가게 입구의 온누리 가맹점 스티커 확인
• ‘온누리상품권’ 앱 → 가맹점 찾기에서 지도 검색 가능

※ 카드형은 카드 단말기만 있으면 되는 곳이 많지만
모바일형은 QR 설치 매장만 가능

2) 온라인 사용처


• 온누리시장
• 온누리전통시장 쇼핑몰
• e경남몰 등 전통시장 전용 온라인몰

집에서도 온누리 할인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습니다.


3. 사용 불가 업종 (꼭 확인)


• 대형마트, 백화점
• 대형 프랜차이즈 직영점
• 유흥·사행성 업종

※ 일부 프랜차이즈라도 가맹점주 운영 매장은 가능 사례 있음


4. 핵심 혜택 정리


상시 10% 할인 (10만 원 충전 → 9만 원 결제)
월 구매 한도 최대 200만 원 (명절엔 상향)
전통시장 소득공제 40%
카드 실적 인정 (충전식 카드형)



전통시장 자주 가신다면
디지털 온누리는 선택이 아니라 생활비 절약 도구입니다.

카드형부터 시작해 보세요.
한 번 써보면 왜 다들 이걸로 바꾸는지 바로 체감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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